장조림은 간장과 설탕 양념으로 달콤 짭쪼름한 양념에
메추리알이나 소고기등을 넣고 졸여서 먹는 밑반찬입니다
마늘이나 꽈리고추등을 함께 넣으면 더욱 맛있어집니다
저는 이번에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들어봤습니다
초간단 10분 완성 메추리알 장조림 황금레시피 알려드리겠습니다
깐 메추리알 300g
마늘 5개,건다시마
물 200ml
설탕 1.5큰술,간장5큰술
참치액 1큰술
통깨
메추리알은 까서 삶아 놓은 제품을 구매해서 편하고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300g분량은 물에 2번 깨끗하게 씻어준 뒤 체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통마늘을 넣어주면 장조림 양념에 향이 좋아집니다
통마늘 5개는 반으로 잘라서 손질해줍니다
장조림 양념은 짠맛과 단맛이 잘 어우러져야 합니다
간장과 설탕의 비율을 3:1로 해주시는게 적당합니다
냄비에 물 200ml를 붓고 간장 5큰술,설탕 1.5큰술
그리고 참치액 1큰술을 넣어주면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메추리알 장조림 양념에 준비해 놓은 재료를 모두 넣고
추가로 건다시마를 넣고 함께 끓여줍니다
다시마가 들어가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센불에서 가열하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춘 뒤 10분간 졸여주고 통깨를
뿌리면 완성입니다
메추리알 장조림은 만들고 바로 먹었을 때는 간이 배이지 않습니다
냉장고에 하루 숙성을 하면 간장 양념이 메추리알에 잘 스며들어
간이 배이게 됩니다
통마늘을 넣어주면 향이 좋아집니다
메추리알 장조림 양념을 만들때 간장과 설탕의 비율은 3:1로 해줍니다
참치액을 넣어주면 풍미가 확 살아나고
다시마를 넣고 끓여주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바로 먹는 것보다 냉장고에 하루 숙성한 뒤 먹어야
간이 잘 배어 맛있습니다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을 하고 먹었는데
짭쪼름하면서 달큰한 장조림 양념이 메추리알에 잘 배어서 맛있었습니다
먹다가 중간에 통마늘을 하나씩 집어 먹는 매력도 좋았습니다
별다른 밑반찬 없을 때 10분만에 초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메추리알 장조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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