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고민은 자꾸 늘어나는 몸무게입니다
아무래도 40대가 되다보니 예전처럼 적게 먹었는데도
쉽게 살이 찐다는게 문제점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준게 두부샐러드입니다
특히 칼로리가 낮은 오리엔탈드레싱을 소스로 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소개해 드릴게요
(밥숟가락,맥주컵200ml기준)
샐러드 믹스채소
두부 1/2모,스위트콘 옥수수 3큰술
(오리엔탈드레싱 소스)
간장 3큰술,올리고당 2큰술
식초 1큰술,레몬즙 1큰술
다진마늘0.3큰술,올리브오일 2큰술
샐러드를 자주 먹다보면 구매하고 마지막 남은 양은
신선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이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처음부터 한끼 먹을 양을 소분해서 지퍼백에 보관하면
더욱 싱싱하게 오래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샐러드 채소는 먹기전에 찬물에 20분정도 담궈두면
더욱 아삭한 식감을 맛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찬물에 20분정도 담군 뒤에
흐르는 물에 2~3번 깨끗이 씻어주고
체반에서 탈탈 털어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두부 1/2모를 준비해주고
1cm크기의 큐브모양으로 썰어서 준비해줍니다
두부를 기름에 부치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증폭됩니다
그런데 기름에 부치게 되면 두부에서 수분이 나와서
기름이 사방에 튄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손질해 놓은 두부를
키친타올로 닦아 물기를 제거하면 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물기를 제거한 두부를 부쳐줍니다
이때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야
두부를 토핑으로 올렸을때 그 자체의 맛이 살아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불을 중불에서 갈색이 날 때까지 노릇하게 튀기듯 부쳐줍니다
저는 아침식단으로 샐러드를 자주 먹는데
다양한 소스들을 번갈아가면서 먹어주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소스의 칼로리가 부담된다라는게 문제점인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준 소스가 오리엔탈드레싱이었습니다
비율은
간장 3큰술,올리고당 2큰술,식초 1큰술,레몬즙 1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다진마늘 0.3큰술
분량의 재료들을 비율대로 잘 섞어서 만들어 주면
오리엔탈드레싱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노르스름 쫄깃하게 부쳐진 두부는
키친타올 위에 올려서 기름기를 제거해주면
칼로리를 조금 더 낮출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먼저 완성 접시에 물기를 제거해 둔 샐러드 채소를 올리고
그 위에 스위트콘 옥수수 3큰술을 토핑으로 올려줍니다
이때 옥수수 대신 견과류나 방울토마토,치즈 등
기호에 따라 토핑을 변경 또는 가감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기름기를 제거한 두부를 올려줍니다
마지막으로 만들어 놓은 오리엔탈드레싱을 끼얹어줍니다
이때 한번에 따 뿌리지 말고
중간 중간 먹으면서 뿌려주는 것이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추는 방법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두부를 부칠때 칼로리를 낮추는 법과
오리엔탈드레싱 소스 비율만 알면
두부샐러드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오리엔탈드레싱 소스를 뿌려서 아침식단으로
입앗을 상큼하고 개운하게 해주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튀겨낸 두부는 식감이 쫄깃해서 좋았고
고소한 맛이 증폭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두부를 넣어 단백질 함량을 높일 수 있어 만족스러웠던 요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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